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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연구소] 제122회 월례발표회 (12/5)

작성자: 발전홍보팀

[2025년 12월 철학연구소 제122회 월례발표회]

발표자: 김옥경(서강대학교)

발표제목: 헤겔에서 전체와 개별의 변증법

이번 12월 철학연구소는 김옥경 교수님을 발표자로 모셔 헤겔 철학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김옥경 교수님은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헤겔 논리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으셨고, 서강대 철학연구소의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십니다.

교수님은 국내 헤겔 연구 및 서양근대철학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하셨으며, 서강대와 연세대에서 학생들에게 헤겔 철학을 가르치셨습니다. 

교수님의 최신 논문으로는 「헤겔과 딜타이에서 전체와 부분의 순환 구조와 개별성 개념」(2024), 「유한한 인간의 삶에서 노년과 죽음의 의미 - 헤겔철학을 중심으로 -」(2022),  「헤겔에서 절대자의 자기현시」(2019)등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헤겔 철학과의 연관성에서 로크, 칸트, 피히테와 같은 서양 근대철학자들을 다룬 논문들을 출간하셨습니다. 교수님의 최신 저서로는 『철학의 눈으로 본 노년』(2025, 공동저자로 참여),  『철학의 욕조를 떠도는 과학의 오리 인형』(2021, 공동저자로 참여) 등이 있습니다.

김옥경 교수님은 이번 발표를 통해 헤겔에서 ‘전체(das Ganze)’는 자기운동을 통해 자기를 전개하고 완성해 나가기 때문에 본질적으로 자신을 구성하는 개별과 상호지시적 관계에 있으며, 따라서 전체와 개별의 변증법은 헤겔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에 핵심 요소로 간주될 수 있음을 논증하려고 합니다.

헤겔 철학 혹은 서양근대철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이번 강연은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인원 파악을 위해 참석하실 분들은 구글폼으로 미리 신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회: 전헌상(철학연구소 소장)

▶일시: 2025년 12월 5일(금) 16:00

▶장소: 서강대학교 정하상관 610호

▶구글폼 주소: https://forms.gle/WFkueDCGrxpNJv7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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